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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에도 역시 그린토피아 작성일 16-11-18 12:54
글쓴이 심수 조회수 12,716

자연의 느린호흡을 전해받으며

세상의 속도를 늦추는 시간...

그린토피아에 그 여유로운 시간이 흐릅니다

 

짙은 초록의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

그린토피아...

이름과 어우러지는 여름의 정취가 오늘따라 더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하늘에서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을 살짝걸러

나뭇잎사이로 시원한 바람을 제공해주는

커다란 단풍나무 아래에서 그린토피아에서의 첫 체험을 시작하려구요

 

 

화전만들기

 

 

색도곱고 향도 고운 꽃잎과 허브를 손질중이예요

 

 

 

익반죽한 말랑한 찹쌀덩어리를 조금씩 잘라 모양을 내구요

그위에 고운 꽃잎으로 모양을 내려구요

 

 

 

잘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고운 색이 나도록 노릇노릇 구워주면

맛있는 화전이 완성된답니다

얼굴도 만들고 시계도 만들고...

각기 다른 모양의 화전 고르는 재미도 솔솔~~

 

 

 

조금 덜 구웠어야했는데...

그래도 맛은 ㅋㅋ

최고였어요^^

 

 

 

그린토피아에서 준비해주신 딸기쨈,복숭아쨈,사과쨈에 콕콕 찍어먹으면...

어떤 간식보다 맛있고 고소하고 달콤하네요

쫀득쫀득한 화전과 쨈의 조화...

환상궁합입니다

 

 

 

 

잠깐잠깐의 시간마다 아이들은 끼리끼리 모여 자기들만의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 아이들이 오늘은 더많이 사랑스럽습니다

 

 

 

옥수수따기

 

 

할머니의 정성으로 가꾼 밭에는 옥수수가 한가득이예요

 

 

 

단단하게 잘 여문 옥수수를 찬주도 따고 아빠도 따고...

 

 

 

체험장으로 가지고 가서 맛있게 쪄 먹으려구요^^

열심히 껍질 벗기는 부자지간

 

 

맛있는 점심시간

 

 

반찬이 정말 푸짐하죠?

몸이 건강해질것 같은 반찬들로 가득하니...

화전으로 가득 채운 배가 아직 꺼지질 않았는데도 욕심내서 그릇에 가득 담게 되네요

 

 

 

맛있게 잘도 먹는 찬주^^

 

 

 

수세미 조롱박 작두콩이 주렁주렁 매달린 터널이 오늘은 더 아름답죠?

여름을 가득 담은 이 공간에 감사하게 되요

 

 

 

터널을 지나서 만난 키작은 방울 토마토 나무...

하나씩 신선한 토마토 하나씩 따서 입안에 넣으면

싱그러운 토마토 향이 가득 입안에 퍼지구요

 

 

누에와 달팽이 관찰하기

 

 

꼬물거리는 작고 귀여운 누에가 오늘은 찬주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네요

손등에 올려놓고 간질거리는 그 느낌을 즐기는 아이...

더듬이가 귀여운 나방도 친구와 함께 관찰하구요^^

점점 더 많은 자연을 알아가는 이 시간이 아이에겐 더없이 소중합니다

 

 

 

누에고치실을 물레에 걸어 가늘고 고운 비단실도 뽑아보구요

선생님께 작고 귀여운 달팽이도 선물로 받았어요

 

 

신나는 물놀이

 

 

여름보다 더운날...뭐니뭐니해도 최고는 물놀이겠죠?

나무그늘이 드리워진 작은 계곡이 아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를 선물해주네요

 

 

 

친구들과 대장놀이도 하구요

 

 

물위를 달리는 전차처럼

멋진 포스로 계곡을 누빕니다

 

 

 

물놀이하다가 조금 출출해지면 오전에 따서 따끈하게 쪄낸 옥수수로 배를 채우구요

옥수수를 먹을때도 친구들과 함께...

여덟살 이 꼬마들...너무 귀엽죠??

 

 

 

물고기잡기 재미에 푹빠진 아빠들이 실컷 물고기를 잡고서는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기를 하네요

참 다양한 모습으로 노는 아이들...

자연이 주는 반짝거리는 생각들이

오늘 이 아이들과 함께하나 봅니다

 

 

 

그리고...아이들과 참 잘 놀아주는 윤정맘...

인간보트가 되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네요

 

 

 

그린토피아에 함께 체험했던 가족들이 모두 집으로 가고 우리만의 시간...

맛있는 저녁으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인적드문 한적한 펜션앞에서 아이들은 폭죽놀이를 하며 그 즐거움을 키우구요

 

 

 

잘자고 일어난 후에도 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운 아이들은 계곡을 찾네요

잠방잡방...첨벙첨벙...

보트도 타고 물싸움도 하고

어제잡은 물고기도 놓아주고...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것처럼늘 반갑고 고마운 친구라는 이름이

아이들의 가슴속에 새겨집니다


한지민 (18-10-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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