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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멋진 하루를 보냈슴당~.~ 작성일 16-11-18 13:06
글쓴이 김훈 조회수 944

     

            
    

물맑고 공기좋은 이곳 양평에 자리잡은 그린토피아 체험학습장 멋지게 달려본 이야기임당....^^ 정말 찌는듯한 더위 자는놈들 모두 깨워 가려니 영~~쉽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또1명 빼놓고 가려다 딱 걸려서 ㅋㅋ 음~~ 모두 5명 완존 병아리반 선생님된듯 체험학습하러 양평으로 달렸습니다....^^ 좀 일찍 도착해 오늘 뭐할건지 어쩔건지 짜증나게 물어보는 녀석들 땜시 오늘 하루 잘 해낼수 있을지 쬐끔은 걱정했었슴당..~~^^ 10시조금넘어 완존무장한 채 나타나신 선생님 한분 이름을 못물어뵈서 지송요ㅠㅠ 자세하게 오늘 하루일정을 소개시켜주시며 드뎌 첫일정인 화전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선생님이 손질 다해놓으신 재료에 간단하게 설명듣고 바로 요리실습 이뿌게 꽃잎으로 찹쌀반죽에 올려놓으니 정말 먹음직스럽고 아이와 함께 반죽에 묻혀가며 먹어가며 부쳐가며 뿌려가며 치워가며 이거이거 평소와 다른 모습들도 보입니다요 깨끗이 손수 모든것을 정리하고 다음 장소로 기대만빵하며 출발~~

                 


                  


          


올라가는도중 여러 식물들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 당최 어른 아이할것없이 아리송 ㅋㅋㅎㅎ 문제도 하나 주시는데요 힌트주자면 그냥봐도 뱀처럼 생긴 오이 일명 뱀오이 맞추면 맛~난 잼 한병을 준다는 사실 그렇다라는것... 미리 숙지해두세용~ 하지만 질문이 매번 바뀌겠징~~방울토마토도 하나 바로 따먹어보고 옥수수 하나가득 바구니에 담아 오늘 일행중에 힘쎈 대표 한분이 머리에 이고 ㅋㅋ 복숭아나무에서 뭐하나 건져보겠다고 무등태워가며 안아가며 서로서로합동작전으로 한개씩 이뿐 그린토피아 봉지에 담아왔네요.. 녀석들 완존 신들났습니다요...^^

                 


                


       


 


내려오는길에 자그마한 창고에서는 달팽이 체험을 하고 2마리씩 분양도 받았네요..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주는 빨강 선생님의 센스 올라갈때 살짝 틀어놓고 방안가득 선선함을 ~~~ 여러분 가족의 마음을 읽었습니다ㅋㅋ 88올림픽때 특수 노려서 들여온 식용달팽이 그러나 영~ 시원치 않았다라는 전설과 함께 각 두마리씩 달팽이 분양도 받았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그리하여 점심시간으로 이어지고 얼마만에 받아보는가 식판~~ 시원한 오이냉국과 함께 밥 뚝딱 해치우고 물놀이하러 출발 했네요..또 다시 출발~~


               


                 


       


각자의 차로 이동하여 도착한 물놀이장 그린토피아 전용 평상과 각종 물놀이 기구 아이들은그냥 퐁~당 뛰어드네요 지 또한 마음은 굴뚝같지만 일일 선생님답게 체면 차렸습니다..ㅠㅠ잠시 평상에 누워 하늘도 바라보고 참~ 언제 해봤는지 기억도 없었네요.. 잠시후 저희들의마음을 또 읽은 선생님이 저희들이 직접 딴 옥수수 삶아다 주셨네요.. 그리 또 시간이 흘러가고 정말 더웠는지 첨에 선생님이 꼭 해보라고 덥더라도 꼭 해보라고 했지만 아이들이 영 도와주질 않더라구요..ㅋㅋㅎㅎ 그리하어 또다시 시간이 흘러가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전부 집합~~~


             


               


           


지쳐있나요 ㅋㅋ 녀석들 암튼 너희들도 수고했다...하지만 더 수고해주신 고마운 선생님정말 더운신데넘 수고많으셨고 날씨땜시 짜증도 나시고 찡그리고 하실텐데도 밝게맞이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오늘 하루 정말 유익했습니다.나가는길 선생님이 따라나오셔서아이들과 함께 창문내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라고 아이들과 함께 큰 인사 올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