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그린토피아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곳
먼 줄로만
알았는데
차가 안
막히니 40 여분 거리
제일 먼저 감자캐기체험
감자는 금방 캤지만
집에와서 쪄
먹는데 그 맛이
음 넘
맛있었어요~
두번 쨰 화전
만들기~
짜잔~~
완성된 화전
그리고 직접
만든 잼을 찍어 먹으라고 주셨는데
그 맛 또한
귀가 막혀~~~
(물놀이를 안
하면 잼 만들기를 한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 팀은 다
물놀이 준비 해 왔고 물놀이하는 걸로~)
아이
배고파
드디어
점심시간
일인단 천원을
추가하면 고기쌈을 먹을 수 있어요
필히
추가추가!!!
식판에서 반찬
놓는 곳이 3개이지만
실제 반찬은
7~8가지 그리고 고기.쌈
맛은 싱거운
듯 하지만
조미료 안 쓴
맛
남길까봐 조금
뜬다고 떠왔는데
다 먹고나니
완전 배불~~
누에고치가
만들어 지는 과정
그리고
누에고치에서 실뽑아보기체험
누에고치에서
실도 뽑아보고
만져보니 정말
실이닷!!
그리고
식용달팽이
한 가족당
2마리씩
식용달팽이
분양해 줬어요~
달팽이가
좋아하는 것
달팽이가 알
낳는 법등
달팽이에
대해서도 배우고
두 마리를
받으니
특히나 별양
완전 신났어요
(전부터
강아지부터 시작해서..뭐 키우고 싶어했었는데
엄마가 그
아이들 행복하게 키워줄 자신이 없어서
소원 못
들어줬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추억의 볶기 체험^^
볶기
TIP
소다를 조금만
넣기~
소다를 조금
넣으면 크기가 작지만
맛은 더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체험~
물놀이~
꺄홀~
물놀이를
갔는데
물고기 잡는
그믈도 있고
커다란 보트모양 튜브도 있고
(보트 아님
가운데 뚫린 것임)
양평그린토피아에서의 하루
집에와서
피곤할 것 같았지만
참으로
신기하게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던 것은
자연에서
놀면서 자연의 기를 듬뿍 받아왔기 때문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