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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평 과수마을 그린토피아 작성일 16-11-18 16:43
글쓴이 이은주 조회수 888

날씨가 춥지 않을까했는데 저희가 체험하는 시간까지는

날씨가 도와줘서 즐겁게 체험을 할수가 있었답니다.


딸기는 맨 마지막에 체험을 했는데


정말 너무나 맛있게 익은 딸기를 보니깐 군침이....


아이들이 열심히 딸기를 따고 먹으면서 즐거운 체험을 하였답니다.







딸기가 알고 크기도 크고 정말 달랐어요
유기농이라서 그런가요
먹으면서 따면서 정신이 없었답니다.
아이들은 또 오자고 하던데 개인으로 가고 좋을꺼 같았어요.



 
 

열심히 열심히 딸기를 따고 있는 동현군
태어나서 처음으로 따보는 딸기가 신기했나봐요
엄마 이렇게 하는거 맞아?
하면서 열심히 딸기를 땃답니다.




오전시간에는 추억의 시간 달고나..뽑기 놀이도 해봤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타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별, 자동차, 모양으로 찍어서 톡톡 건들이면서
하니 모양으로 잘 잘자 지더군요 ^^
 




점심은 정말 푸짐하게 먹었어요.
고기에 야채에 쌈에 가지수를 다 놓을 수도 없을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뎅도 추가로 해주시고
정말 야외에서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답니다. ^^






배 쨈을 만들어봤어요
배를 강판으로 갈아서 설탕을 넣고
생각보다 금방 완성이 되고 재미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집에 가서 빵에 발라 먹는다고 ㅋㅋㅋ



 
울 공주님이 좋아했던 화전 부치기
저도 태어나서 처음 해본건데 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꽃잎으로
설명도 해주시고 반죽도 해주셔서
아이들과 쉽게 재미있게 만들수 있었어요
생가보다 금방 먹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잘 먹더라구요
저도 맛있엇구요
 





열심히 열심히 만드는 아이들 
 





꽃잎을 보자 울 공주님이
와~~ 예쁘다
엄마 이거 먹어도 되는거야?
하고 묻더군요..
 
 



 
각 계절에 맞게 프로그램이 잘 만들어져 있었어요.
한번만 오기에는 아쉬운 양평과수 마을 그린토피아 ~~
여름이나 가을에도 한번 더 방문해 보고 싶더군요..




 
서울 잠실에서 아주 가까워요
한시간 정도 예상하고 왔는데 35분만에 도착해서
그린토피아 이곳 저곳 둘러 보면서 놀았답니다.
 
올때는 길이 조금 밀리기는 했는데 생가보다 그리 심하진 않았구요.
 



 중간에 달팽이도 나눠주시고 설명도 해주셨는데
저희는 가져오지 않았고 주의사항도 잘 알려 주셨어요.
 
따뜻한 봄날 양평과수마을에서 화전도 부치고 뽑기도 하고 그네도 타고
맛있는 밥도 먹고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먹음직 스런 딸기고 많이 먹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해 보고 싶네요
양평과수 마을 그린 토피아로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