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토피아,,(뭐라 불러야할지 ...) 얼마전 워크샵갔던 '현진물산'입니다.
먼저 감사의말씀드리겠습니다.
다녀와서도 제가 칭찬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작년에 갔던 일산쪽도..그전에 강원도쪽도,,,, , 다녀와서 저희직원들 반응이
그냥 그래서....이번워크샵,,저의 어깨가 무거웠었습니다. 더구나 이번에는 가족초대워크샵이라,,아이들과 함께 만족할만한 곳이었기때문에
더더욱말입니다.
이불자리도 깨긋하고 식사도 맛있었고, 화전? 딸기따는체험.잼도만들고,,,,,아이가 있는 과장님은 자기아이가 또
가지고 한다면서,,,,,그린토피아 덕분에 어깨좀 펴고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저녁에 숯불고기는 무한대로 고기를 제공해주시는 것이었지만,,,저희가
좀 많이 먹었죠???? ^^; 그래도 아낌없이 불피워주시고 고기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이외에도 회의를 할 수 있는 회의실을
갖추고 있는 것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은 그린토피아같은 농장을 갖는게 꿈이라며, 이곳싸이트를 즐겨찾기 해놓으셨습니다,
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더욱 많이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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