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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평체험마을 그린토피아의 다양한 체험 최고 작성일 16-11-26 19:47
글쓴이 나유정 조회수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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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대신 다양한 식용꽃들로 만들 화전이랍니다.

꽃보다 더 이쁜 우리딸 ㅎ


 
이렇게 접시에 다양한 식용꽃들을 담아주시더라구요
세상에 꽃중 78%가 먹을수 있는 꽃이라네요.

 

애플민트는 자기꺼라고 챙기는 아들

 



찹쌀반죽을 부드럽게 주물러 주었답니다.

그런다음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꽃을 올리면 끝

진달래 화전은 찹쌀을 먼저 굽고 남은 열기로 진달래를 살짝 익힌다고 해요.

하지만 식용꽃들은 미리 꽃을 올려서 살짝 구워준다고 하네요.


양평체험마을 그린토피아에서 아이들이 만든 화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웠답니다.

양평체험마을 그린토피아에서 노릇하게 구워진 화전

모양들 넘 이쁘죠.

원래 화전은 꿀이나 조청에 찍어먹는데 그린토피아에서는
직접 만들어 두신 토마토,복숭아, 딸기잼들을 주시더라구요.



자기들이 직접 만든 화전이라 더 맛있게 먹는것 같아요.

집에가서도 또 하고 싶다고 하네요.

다음 체험은 딸기잼만들기체험

그릇에 딸기들을 담아주십니다.
 

 

 

그런다음 양평체험마을 그린토피아의 딸기잼만들기체험의 하이라이트

장갑끼고 마구마구 딸기 으깨주기

아이들 완전 신나서 주물럭주물럭 해주었답니다.

 

충분히 으깨어진 딸기를 센불에 올려서 설탕을 넣고 끓여주면 끝


 

이제 많이 큰 아들

처음부터 끝까지 불옆에서 딸기잼을 잘 저어주었답니다.

직접만든 딸기잼을 병에 넣고 거꾸로 두면 진공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점심식사후 달팽이체험과 숲체험 그리고 누에고치체험을 했어요.

누에고치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듣는 아이들

 


 

식용달팽이랍니다.

크기가 정말커요. 우리나라는 달팽이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달팽이 크림만드는데 많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양평체험마을 그린토피아에서 다른곳에서 체험하기 힘든

누에체험을 했답니다.

짝짓기중인 누에들이예요.

누에는 청정지역이 아니면 키울수가 없다고 합니다.

요즘은 누에의 먹이가 개발되어 꼭 뽕잎이 아니더라도 누에를 키울수 있어 생산량이

좀 늘었다고 해요.

 

 

직접 물레를 놀려 누에에서 실도 뽑아보았답니다.

달팽이 누에체험이 끝나고 딸기따기 체험장으로 이동했어요.



 

새빨갛게 익은 딸기들 시중에서 사먹는것 보다
당도도 높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인당 한팩씩 딸수 있는 딸기
우리아이들도 신이나서 땄어요.
4인가족이어서 4팩을 땄더니 꽤 양이 되더라구요.
 
자연속에서 자연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양평체험마을 그린토피아
아이들과 갈만한 체험마을로 추천합니다.
체험이 끝나고 그린토피아 주변을 둘러보면서 놀다가 와도 된답니다.
다양한 체험으로 신이난 아이들
또하나의 행복한 추억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