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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너무 행복한 체험이었어요^^ 작성일 16-11-26 21:07
글쓴이 양지수 조회수 993
대산농촌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체험행사를 알고난뒤 줄기차게(?) 응모를 했지만 번번히 당첨의 기쁨을 맛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8월체험 당첨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매년 휴가는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였는데 이번에는 저희가족에게 특별한 휴가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기분좋게 휴가준비를 하였답니다. 체험일정을 보니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수 있을 것 같았고, 저에게도 어린시절의 추억을 회상할수 있을 것 같았구요...
 8월 5일 당일 아침..
늦잠을 자겠다는 아이들에게 ' 너희들 안일어나면 엄마 아빠만 간다~' 엄포를 놓아 깨운후, 부리나게 아침을 먹고 양수리(그린토피아)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10시30분 까지 오라는 안내서를 보고, 차가 막힐 것을 예상해서 8 시 반 조금 넘어서 출발을 했는데 웬 걸~~ 도착하니 9시 40분... 여기저기 둘러보며 기다렸지요.  다른가족들이 속속들이 모여들고,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일정이 진행된다는 사무장님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점심으로는 시골 쌈밥.. 그맛은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저희 남편도 정말 맛있다며 밥을 2공기나 해치우고 배를 두들기며 흐뭇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물놀이가서 먹을 옥수수를 따러 옥수수밭으로 출발~ 가는 도중 조롱박 터널에서 생소한 야채와 과일들을 구경하고 설명도 듣고, 옥수수 밭에서 1인당 2개의 옥수수를 따가지고 왔답니다.
 그린토피아에서 조금 떨어진 물놀이 계곡으로가서 아빠와 아이들은 물속에 풍덩 빠져 정신없이 신나고 놀고, 쪽대로 물고기도 잡고,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물에서 놀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약간 출출해질무렵 우리가 딴 옥수수를 쪄서 가져오셨더라구요. 계곡에서 먹은 옥수수는 그야말로 꿀맛이었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물놀이를 마치고, 저녁 바베큐 파티때 먹을 유기농 깻잎과 고추를 따고 제비뽑기로 각자의 숙소를 정한 후에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후 아빠들이 맛있게 구워준 삼겹살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습니다. 저희집 아이들 "엄마 집에서 먹는 것 보다 10배는 맛있어요" 하면서 쉬지않고 열심히 먹는 모습이 정말 예뻤어요. 저도 사무장님이 준비해주신 막걸리와 함께 삼겹살,특히 오디로 잰 삼겹살은 정말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식사가 어느정도 마치고, 캠파이어를 하기위해 마당에 모여 호박꽃 선생님의 율동에 맞춰 춤도추고 불꽃놀이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은 보내는데 하나님께서 시샘을 하셨는지 비가 주룩주룩 내려 아쉬움을 남기고 식당으로 들어왔답니다. 들어와서도 아빠 엄마의 율동이 이어지고, 아빠가 엄마를 업어주는시간,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포옹하는 시간, 정말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 울딸과 저는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이는 것을 마지막으로 하루의 일정을 마감했답니다.
  8월 6일 이튿날..
 아침밥을 먹고 뒷산에 올라가 디저트로 맛있는 토마토를 따서 먹고 내려와 정약용실학박물관에 가서 설명도 듣고 사진도 찍고, 아이들은 별 재미없어 하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점심때부터 비가 퍼붓기 시작해 다른 일정은 진행하지 않고 점심으로 냉 잔치국수를 먹고 모두 집으로 고고씽~~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사무장님의 환송을 받으며 즐거운 1박2일간의 휴가일정을 마쳤습니다.
 서로모르는 10가족이 만나 서로 인사하며,어울리고 짧은 기간이지만 한솥밥을 먹으며, 어색한 분위기이지만 가족간의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아름다웠습니다..
 다시만날수는 없을지라도 저의 가족의 추억속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을 수는 있겠지요. 이런 아름다운 인연을 있게 해주신 대산 농촌문화재단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올 여름휴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그린토피아의 사무장님, 호박꽃선생님,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이모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어김없이 줄기차게 응모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먹으 (20-04-28 03:27)
답변 삭제  
이 맛있게 구워준 삼겹살을 러 식당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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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20-06-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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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20-07-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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