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버튼
이미지
제목 가을수확체험~ 즐거웠어요 작성일 16-11-26 21:12
글쓴이 기쁨이 조회수 1,071


양평 그린토피아로 가족나들이를 다녀왔어요...^^

2년전에 여름체험 갔을 때 남편이 편안한 체험이 마음에 든다고~~

양평 그린토피아에 도착하니 꽃들이 반겨줍니다.

중간 중간 피어 있는 꽃들이 넘 예뻐서 기분도 업됩니다..ㅋ~~
 

시작 시간 30분 전에 도착해서 그린토피아 탐방에 나섰어요...ㅋ

몇백년 되었다는 은행나무랑 콩밭에서 콩도 탐색해보았어요.


 


 


 


 


 


 



 

포도가 열려 있는 곳에서 찹쌀화전을 직접 만들어 구워먹었어요.

꽃수술은 다 버리고 꽃잎만 따서 해야합니다...ㅎ

국화꽃잎은 쓰다고 찢어서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아들 설명을 듣고 잘 하네요..ㅋ

아들램들 넘 즐겁게 모양을 만들었는데 작품이 없네요..ㅎㅎ

그래도 기특하다는 ㅋㅋ

옆 테이블에서 넘 예쁘게 토끼랑 고양이를 만드셔서 사진만 찍었답니다..^^

가을수확체험의 반장은 아빠들이 맡으셨답니다...ㅋ

아빠들끼리 서로 인사하시는 시간도 갖고 화기애하게 체험을 시작했어요.

옆팀 반장님과 아이들이 화전을 노릇노릇 잘 구워줘서 감사했지요..ㅋ

딸기잼, 배잼, 자두잼 을 주셔서 화전에 고르게 펴서 먹으니 달달한게 맛있어요..^^
 


 


 


 


 


 


 



 

걸어서 배밭으로 이동했어요...^^

배가 많이 열려 있어서 배따기 체험도 즐겁고..

첫째가 요령을 말해주네요...ㅎ

종이가 터질것 처럼 팽팽한 걸 따면 크다고 해요.

종이를 눌러보지 않아도 종이가 팽팽한 걸 따면 됩니다...^^

1인당 2개라서 더 따고 싶지만 발길을 돌립니다.

무거울 것 같아 들어준다고 해도 울 둘째는 품에 안고서...들고 옵니다.

갈 때는 바삐가서 둘러보지 못했는데 오는길에 주위를 둘러보니 볼거리가 많네요

황금 들판도 보고, 배추, 무...조롱박등

다양한 농작물을 볼 수 있음도 좋네요....^^


 


 


 


 


 



 와우 ~ 그린토피아는 밥이 넘 맛있었어요.

남푠이 좋아하는 한식이 쫘악 ~~

돼지고기 불백도 맛있는데 아이들 좋아하는 떡볶이를 해주셔서 완전 해피...ㅋ

감동이었어요....후식으로 다방커피도 준비되어 있슴당...^^

점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남푠과 저는 커피를 마시고 아이들은 준비해간

쥬스를 마시며 1시까지 쉬었어요.

 


 


 


 



 

점심 먹고 1시부터 농장투어를 나섰어요.

식물에 대해서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수세미도 따서 속을 살펴 볼 수 있었고..

수세미를 일부 잘라서 주셨어요...손으로 액을 짜서 발라보았어요.
 

대추나무도 흔들어서 아이들에게 대추 맛을 보게 해주셨어요...ㅋ

울 아들 두손에 들고 행복합니다...ㅎ

사과와 접목한 대추라는데 크기도 크고 맛도 달고...ㅎ
 

 

목화솜도 만져 보았구요...낙하산처럼 날아가는 식물 이름은 기억이 잘...ㅠㅠ

저걸 보고 낙하산을 만들었다는 설명도 해주셨는데..아궁.....

울 아들 깻잎을 문지르고 냄새를 맡아보고 ...ㅎ

식물 맛도 봤는데...신맛이 나는 이것도 이름이 기억 안난다는...아궁....

 

달팽이와 누에에 대해 배워보았어요.

누에고치에서 실도 뽑아 보고, 누에를 탐색해 보았어요.

흰누에만 봤는데...요즘은 까만색 줄무늬 누에도 있네요..

달팽이에 대해 배워 본후 잘 키울 수 있는 사람들은 손들고..

한 마리씩 선물로 받았어요.

아이들 넘 좋아합니다...ㅎ 


 


 


 


 


 


 


마지막 체험은 고구마캐기 ~~!!

자차를 이용하여 고구마캐러 갔어요.

아이들은 고구마 캐는 재미가 있는데 너무나 짧은 시간에 끝나서 아쉬웠어요.

두 봉투 가득 고구마를 캤지만, 1인당 1kg여서 ~

고구마가 커서 그런지 한봉투가 2kg 되더라구요...

(입구에 샘께서 저울로 정확히 재서 주십니다...

모자른 분은 채워 주시고 넘치면 반납.....)


 

올라오는 길에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둘러 보려고 했는데,

티맵으로 집까지의 시간이 막히게 나와서 저녁 행사에 늦을것 같아

걍 올라왔는데 아쉬웠어요.


 

 아들이 월욜에 유치원 가면서 입구에 뽕나무를 보고 누에가 먹지요 합니다..ㅎ

이래서 현장체험을 가야하지요...^^

그린토피아 다녀오길 넘 잘 한것 같아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