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의 영업제한 조치와 고객들의 코로나 19 전염에 대한 염려로 인하여 고객의 발길이 끊겨

많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2년이상 계속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단체고객 위주에서 개별단위 고객을 유치하는 사업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 는  2019년 10월에 양평군으로부터 근린생활시설 건축허가를 받아 2021년 5월에 준공한 지역특산물판매장이었습니다.

두번째 시도 는  개별고객단위로 유치하기 위한  농장과 시설물들의 변신과 업그레이드 이었습니다.

농장의 가건물로 쓰던 체험학습장과 작물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4동과  원두막과 파고라와 데크와 펜스를 철거하고

덩굴식물 턴넬과 창고로 쓰던 컨테이너 2동을 없앤 후에 주차장을 확대하고 그린토피아 본관마당과 각종시설물을 없앤 자리에

잔디를 심고 각종 꽃과 나무를 심고 야자메트로 통로와 산책로를 깔고 뒤동산 잡나무들을 제거하고 밧줄놀이시설물

(짚라인2,그네1,암벽1,외줄타기1,그네다리1,)과 북한강과 주변 산과 마을이 보이는 탁트인 곳에 전망쉼터(1)를 조성하고

야외무대(1)와 캠핑텐트 사이트(5곳)를 조성하고 포토죤(창문과 벽, 하트모양, 바구니세트2개)과  철구조물 조각품( 사람1, 개2, 사마귀1, 개미1)

뒤동산 올라가는 계단을 침목으로 깔고 트리하우스와 전망데크를 설치하고 본관 뒤편에 있던 건물사이에 데크와 계단과 경사로를 설치하고

간판과 농원전체를 볼 수 있는 CCTV 와 음악과 방송을 할 수 있는 스피커를 설치하였습니다. 본관을 흰색벽과 검은색 지붕으로 페인트로 칠하고

커피와 빵을 팔 수 있는 카페로 바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