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그린토피아
봄에 왔을 때도
너무너무 즐겁게 체험했는데
여름에 오니 더 다양한 채소와 과일들을
수확하는 기쁨을 얻었네요.
요즘 날씨가 흐리고 비가 자주와
계곡 물놀이는 접었는데
이 날따라 날씨까지 너무 화창해서
시원하게 물놀이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날씨가 화창한데도 역시 계곡물은 차갑더라구요.
너무 오랜 시간 계곡 물속에서 놀아
감기가 걸릴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다양한 체험과 맛있는 점심
뽀공주 가을에도 또 오고 싶다고 엄마에게 살짝 말해 주네요.
계절마다 색다른 체험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답니다.
특히 시골이 없는 뽀공주에겐 즐거운 하루 농촌
체험이었답니다. |